분류 전체보기1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는 기분이다 일에 대해서도 생각은 저만치 앞서 가 있는데 정작 몸이 따라주질 않는 기분이다.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는, 일도 생활에서도 조금은 더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. 계획을 세웠다는건 나름의 체계적인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다는거다. 의욕만 앞선 나머지 오버하지는 말자. 그저 방향만 올바른다면 묵묵히 제 갈길 가면 되는거다. 2021. 6. 9. 이전 1 다음